일단 Dollar Cost Averaging의 개념은 Wikipedia 로~
Dollar cost averaging - Wikipedia
Investment strategy Dollar cost averaging (DCA) is an investment strategy that aims to apply value investing principles to regular investment. The term was first coined by Benjamin Graham in his book The Intelligent Investor. Graham writes that dollar c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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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Graham님의 명저 The Intelligent Investor에 처음 소개된 용어!
흔히 우리나라에서는 주식의 적립식 매수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의 은행 예적금보다 주식의 배당의 %가 높아서 한때 유행이된 매수 방식인데,
납입금의 보존은 안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적립식으로 매수를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면 투자의 대상을 골라야하는데요,
- 변동성이 큰 자산
-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는 자산
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변동성이 큰 자산을 고르는 이유는 가격이 떨어지면 싸게 살수 있는 기회가, 가격이 오르면 오르는 만큼 자산이 증식되기 때문이죠.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는 자산을 고르는 이유는 먼 훗날 매도 시점에 평단가 보다 높은 가격으로 매도해야하기 때문이죠.
자산을 선택하기 힘들다면 미국의 기술주 중심인 Nasdaq 지수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QQQ) 또는 상위 500위 기업을 모아놓은 S&P 500($SPY, $VOO)가 좋아 보입니다.
핵심은 매달 같은 양의 주식 수를 사는 것이 아닌, 같은 양의 Dollar(월납입금)으로 자산을 매입해야 한다는 것.
또한 선택한 자산의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우상향할것이라는 믿음으로 기계적인 매수를 해야한다는 것.
요즘은 소수점 매수도 가능하여 DCA를 하기에 좋은 때 인것 같아요.
그럼 변동성에 지지 말고 DCA로 목돈을 만들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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